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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8기 후기 ~ 중3 후기★ 잘 못하는 학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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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희
댓글 0건 조회 1,268회 작성일 22-10-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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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호 선생님 말씀중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던 말씀이 있습니다. 

잘 못하는 학생은 없다? 잘 못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을 뿐이다?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느낌의 말씀이셨죠. 

이런 말씀을 들은 후에 조안호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충격의 수세기'와 분수동영상을 중3 딸아이와 함께 본 후에 조안호 연산을 중3 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수세기의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제대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저희 아이도 고등학교가서 수포자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소위 중등 내신 등수 줄세우기로 말한다면 최상위권입니다. 


하지만 아마 고등가면 수학은 반타작 하기도 힘들거라는 걸 아이도 저도 알고 있었기에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할때 즈음 데카르트에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도전하게 되었죠. 


아이가 가장 힘들었던 강의는 1강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좀 많이 틀렸어요. 10개 정도 틀렸던 것 같아요.

1강을 넘기니 수월하더라구요. 

그러니 첫 도전이라면 1강이 어렵다고 너무 겁먹지마세요. 


저희는 이 수업을 하면서 몰랐던 것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수정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점 ~ 

1강 : 약수의 개수를 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2강 : 수세기 1.2.3.4......n으로 만들고 마지막 수가 총 개수 

      그런데 모든 수를 첫자리수만 1로만 맞춰주고 두번째 수는 2, 다음 수는 3으로 맞춰야함을 인지하지 못함. 

3강 :절대값의 정의(명령 기호 : 기호안의 수 -> 양수로) 에 대해서 새로 알게 되었다.

      절대값의 범위도 알게 됨 ( 수직선을 이용하여 범위 나타내기 ) 

      수직선의 정수 사이에 무수한 유리수와 무리수가 있음에 대해서 절대값을 수직선에 나타날 때 제대로 인식 못함

      (수직선에 표시할 때 초등 때 정수 개념에서 수의 개념이 멈춰있음) 

5강 : 곱셈과 나눗셈 기호 생략시 정확한 기준 없이 마음대로 적었는데 확실한 정리기준이 생겼다. 

      (평소 생략할때도 있고 내 마음대로 나누기와 곱셈기호를 사용했다)

      곱셈기호를 생략할 때 왜 숫자를 미지수보다 먼저 쓰는지 알게 되었다. 

6강 : 차수와 계수의 정의를 정확히 이번에 알게 되었다. 

      차수,차식의 개념 분리      

7강 : 등식의 종류와 성질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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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 강의 마다 엉망진창이였던 개념들이 차곡차곡 정리가 되었죠.

그리고 저렇게 많은 것들을 고쳐나갈 수 있었어요. 

왜 자기가 지금도 어떤 부분이 힘드는지 알게 되었다구 그러더라구요. 

여태까지는 그냥 규칙없이 닥치는대로 유형에 길들여져서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본인이 고집하고 있는 것들 , 나쁜 습관들이 있긴해요. 

알면서도 등식의 성질을 쉬운 것으로 쓰지 않고 그냥 분배를 해버린다던지... 

그런 것들이 있긴하지만... 많이 발전했어요. 차차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특히 조안호 선생님의 명쾌한 강의도 강의지만

담당선생님이셨던 김지수 선생님 !!!

정말 선생님과의 만남은 저희 아이에게는 크나큰  행운이엿습니다. 

스스로 조안호연산을 하루 빠지지 않고 하고. 조안호수학개념강의를 들으며 수업을 준비할 때는 

짜증을 내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을 늘 기다리구 ~ 인정받고 싶어하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수업을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지수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에서 시작된 

매달말에 한번있는 멘토링 강의 또한 너무나 감사한 부분입니다. 

이건 마치 뜻하지 않은 별책부록같은 느낌인데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부록을 얻기 위해서 잡지를 사게 되는 경우 요 ~~ ㅋㅋㅋ

그 만큼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는 멘토링 선생님들의 멋진 인생얘기들 또한 

아이들에게는 크나큰 선물이였습니다.


가우스에 가서도 멘토링 수업은 계속 들을 수 있다니 더 기대됩니다 ^^ . 


조안호선생님 개념강의가 고등수학까지 계속 쭈욱 연결되어 나오기를 희망하며, 

포기하고 내버려둘 뻔 했던 저희 아이의 수학에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었던 데카르트 수업

다시 한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안호선생님 ~ !! 

겨울방학때 수학캠프같은 거 추진해 주실 생각 없으실까요? 

2박3일 캠프 또는 1박 2일 조안호캠프 ~ !! 개념수업 들었던 아이들 대상으로 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끝으로 저희집 유행어가 되어버린 조안호선생님의 멘트 하나 남기고 후기를 마무리할께요. 


"조안호선생님, 김지수선생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그 감사함이 얼만큼일까요?????"


"느낌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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