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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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엄마 입니다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거북이처럼 하는아이 제 마음은 언제나 앞서서 조금더 빨리 선행하고 앞서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요 저만 동동 거리면서요 아이에게 짜증을 내게 되고
그러는 중에 소장님에 책을 보고 조안호 연산을 시작하고 거북이 처럼 느린 아이라 연산도 매일 하긴 하지만 말 그대로 하기만 하는 느낌이라서 처음에는 너무 답답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 께서 잘하고 있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 한거라고 저에게 항상 힘을 주셨죠 그렇게 꾸준히 조안호 연산을 하다가 데카르트를 아이에게 해보자고 하니 선뜻 한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데카르트를 듣고 나서 제일 많이 빠뀐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였어요 처음에는 너무 어렵다 싫다 하더니 개념을 외우고 그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풀기 하면서 점점 싫다는 이야기보다는 하자고 하면 따라와 주고 짜증내는 시간이 점점 줄고 혼자서도 책상에 앉아서 풀기 시작 하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소장님이 밀씀하신 개념을 가지고란을 말을 확신이 생겼어요 가우스도 너무 기대되여
그러는 중에 소장님에 책을 보고 조안호 연산을 시작하고 거북이 처럼 느린 아이라 연산도 매일 하긴 하지만 말 그대로 하기만 하는 느낌이라서 처음에는 너무 답답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 께서 잘하고 있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 한거라고 저에게 항상 힘을 주셨죠 그렇게 꾸준히 조안호 연산을 하다가 데카르트를 아이에게 해보자고 하니 선뜻 한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데카르트를 듣고 나서 제일 많이 빠뀐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였어요 처음에는 너무 어렵다 싫다 하더니 개념을 외우고 그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풀기 하면서 점점 싫다는 이야기보다는 하자고 하면 따라와 주고 짜증내는 시간이 점점 줄고 혼자서도 책상에 앉아서 풀기 시작 하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소장님이 밀씀하신 개념을 가지고란을 말을 확신이 생겼어요 가우스도 너무 기대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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