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호 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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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8기를 공부한 이민솔 학생입니다. 

수업을 마치면서 우선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엄마아빠가 예전부터 늘 중요하다고 노래를 불렀던 함수에 대해 깊이있거 배울수 있었던 것입니다

함수 휴 그 단어만으로도 뭔가 가까이 하긴 너무 멀게 느껴졌던 그녀석에 대해서 조안호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꼼꼼하면서 명확심플한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함수의 개념을 전보다 명확히 이해했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이 좀 생긴것 같습니다.

사실 그 전 문제집을 통해서 함수를 공부했지만 개념을 제대로는 이해하지 못했던것 같고 좀 깊이가 부족했던것 같은게 정답은 많이 맞는데 간단한 개념을 잘 몰랐다랄까 그런 부분이 자주 보였습니다.

함수가 워낙 중요하기에 꾸준히 심화학습을 해야하고 가야할 길이 멀지만 오늘도 조안호 선생님 강의를 다시 복습하면서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개념을 탄탄히 하고 꾸준히 복습 예습하면 고등교육에서 지금의 노력이 빛을 발할수 있겠죠? 꼭 그러길 희망하고 믿습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수학과 친해지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연산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