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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7기 " 예비 고1이 들려주는 가우스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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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현지
댓글 0건 조회 903회 작성일 23-02-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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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썼지만, 이제 고1을 일주일 앞두고 있네요.


여름 방학 앞두고, 데카르트를 시작으로 겨울방학 가우스 마무리까지 수학에 대한 습관을 바꾼다는 게 


결국 시간 싸움이라 결코 녹록하지 않았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ㅎㅎ


인강으로 공부를 해오던 아이는 특별히 나쁜 습관도 좋은 습관도 형성되지 못했던 2년전 가을.


소장님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서 알고 연산을 실행하기까지 2-3달


중3 심화와 한 학기 예습을 늘 하던 아이에게 소장님 수업은 어렵지 않게 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고1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조금 일찍 시작했더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등 수학이 중등 수학과 달리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3배쯤은 걸리더라고요.


학기 중에는  내신을 준비하고 방학을 통해서만 선행을 할 수 밖에 없고, 


선행의 기준이 중 3때 고등 1학년 선행은 그냥 훓어서만 안되고 꼼꼼하게 완성도을 높여야 하므로 수학 선행은 필수!.


여기에 가우스를 어떻게 접목 시킬까??


데카르트에 비해 어려운 건 없고, 고1 수학을 접한 입장에서 중 2수학은 더욱이 문제 풀이에 대한 어려움은 없어 보였어요.


부등식과 부등식 활용(6-7강) 어렵다는 기준은 아이가 완전히 이해를 해서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냐,, 없냐 보다 


이 개념을 고등 수학에 사용할 수 있을지를 놓고 봤을 때


고1수학 상 기본 문제 70% 오답 없이 진행 가능했습니다.


조안호 소장님의 개념수업의 깊이를 알 수 있었죠.


문제를 풀다 보면 여러 문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생겨서 그걸 개념으로 풀었냐가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워요.


고등 수학은 가우스처럼 개념을 말로 설명해 본 다거나 푼 문제를 개념으로 확인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아이가 인강을 듣는 것부터 버거워 한다면 그건 단계를 낮춰야 하는 게 분명한데,,


"오호~ 이건 이 얘기구만~!! 엄마, 이건 소장님 개념에서 나온거지.!!"


휴~~ 뒤에서 한숨을 몰아쉬는 엄마의 마음은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화이팅을 외칩니다.


확실하게 개념이 잡힌 단원은 문제 풀이에서도 수월함이 느껴집니다.


고등 수학은 중등 수학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걸  당연히 알면서도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가는 거 말고는 없었네요.


어린 친구들에게 고등 수학을 일찍 접하게 하는 무모함도 저지르면 안되겠지만,


수학적 사고가 되는 친구들(연산과 개념을 암기)에게 수학은 천천히 하나, 하나씩 가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보다


개념을 이용해 사고를 확장 시키는 심화 문제는 하루에 한 두 문 제씩 풀게 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개념  암기를  말로 설명하게 하고, 개념을 통한 문제 풀이를  해서 그걸 또 설명하게 하는 방법은 수학 뿐만아니라,


어느 과목에서나  매우 효율적인 공부 습관인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국어.영어도 같은 방법으로 혼자 되뇌이면서 공부 하더라구요.  )


담임을 맡아주셨던 김 지수 선생님^^ 부가적인 멘토어 수업도 좋았고,


문제집에도 없는 돌발 문제를 던져 주셨던  센스쟁이 "김지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중요 단원 포인트를 문제 풀이로 짚어 주셨더라고요.


가우스를 완료하고 피타고라스가 열리기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이 작은 훈련이 아이의 수학 습관 뿐 아니라, 전체적인 공부 흐름을 스스로 바꾸고 있어서 고등 수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합니다.


소장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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